옛말이 틀린게 없다

예전부터 자주 들어오던 말이 있다.

“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.”

진짜 제발 뭘 모르면 아무 말 하지말고 가만히 있던지, 자세를 낮추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라. 뭐가 그게 그렇게도 어렵단 말이냐…